ot때 굳이 친해지지 않아도 관심간다면 금방 친해집니다
여기에 올인할것도, 특별히 신경쓸것도 없으니,
물흐르듯이 지내는게 잘 맞는 사람들 만나기 편합니다
2013-02-08
오티 뒷풀이 1차정도는 다들 있으니까 웬만해서는 강권 안하니 술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과에 따라 다를순 있어요). 물론 허세부렸다간 결과는 장담 못하지만, 이런 글 올리는걸 보면 허세는 안 부리실듯...대신 진짜 술 조심은 새터죠ㅋㅋ
일단 자기 주량 알아가서 너무 많이 먹었다 싶으면 그만 먹겠다고 하는 게 좋습니다. 선배님들도 취한사람 끌어내기 힘드니까 절대 싫어하지는 않으셔요. 또, 거기서 듣겠지만 취했을 때를 대비해서 집까지 갈 택시비 정도 준비해 놓고 휴대폰 암호는 풀어놓으면 됩니다(전화해서 집 찾아주기).
그리고 처음에는 깍듯이 하는게 편합니다. 그 다음 '너무 극존칭은 쓰지 말라'는 등 요구사항이 있으면 바꾸면 됩니다(한두살 후배한테 극존칭 들으면 부담스럽죠ㅋㅋ).
2013-02-08
저도 처음엔 선후배로서 예의 지키다가 친해지면 편하게 하는 게 보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OT 때 주의 사항이라면... 뭐 너무 설치면 안된다든가 너무 조용하면 안된다든가 그런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다들 사람이라서 ^^ 나대는(표현이 좀 그렇지만) 친구가 좋게 보이기도 하고 조용한 친구는 또 조용한 친구들끼리 맞기도 하는 것이니까요. 전 그냥 후배들은 뭘 해도 예의에 어긋나지만 않으면 다 좋아보였습니다. 다만 술에 익숙하지 않은(정상적인 생활을 해왔다면 다들 그렇겠지만...) 신입생의 경우 OT 때 신나게 술 마시다가 좀 자제를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강권하진 않지만 친해진다고 술 게임들 하다보면 자꾸 걸려서 먹게 되긴 하니까요. 술을 잘 못하겠으면 노래를 부른다든가 센스 있게 넘어가시면 될 것 같아요^^ 자제 못해서 취했다가 좀 크게 실수한 후배들을 몇 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