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행시를 하며 회사 그만두고 나오신 분들 많이 만났는데 다들 후회하셨습니다. 회사를 다니다 보니 오래 공부하는 습관이 없으셔서 일단 자리 잡는데 1~2년이고 특히 기술직이면 뽑는 수도 적어 더욱 수험기간이 깁니다
2012-12-30
이어서 그나마 짧은?? 일행이나 재경을 하시더라도 적어도 5년은 각오하셔야 합니다. 정~~~~말 잘 풀려야 3년입니다. 현실적으로 5년만에 붙더라도 37살입니다. 이때까지 결혼아이까지 어느정도 희생하며 공부하셔야 하는데..행시는 정말 아닙니다 주위에 피본 케이스
2012-12-30
그 나이에 수능준비하려고? 니 나이가 20대 중반도 아니고 너 제정신이냐? 니 나이에 새파란 젊은애들하고 경쟁하려고.그리고 우리나라에 인간적인 대우해주는 회사 없어. 특별한 대안없으면 일단 회사 다녀..
2012-12-30
니 스펙 영어 자격증 좀 쌓고 기회봐서 이직 노려....정 아니다 싶음 9급 공무원 준비해.
2012-12-30
가 너무 많아요 만약 공직에 정말 관심이 생기신다면 차라리 회사를 다니시며 5급 전문가 채용을 한번 준비해 보시는 게 리스크면에서 조금 나으실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대안도 좋아보이구요
2012-12-30
더군다나 집도 가난하다며...연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니 자신을 니나 니 여친이나 과신하는 거 같애. 요즘 날고 기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니. 더군다나 영어도 안 되면 기본도 안 갖춘거야. 이눔아 정신차려
2012-12-30
형님, 제가 이 게시판에 댓글을 단 적이 한번도 없는데 보다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답니다. 한참 어린 제가 봐도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형님. 윗 분들 말씀대로 정신차리세요!
2012-12-30
"아직 배가 덜 고프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건 맞다.. 하지만 최소한 절을 바꿔보려는노력조차 하지 않고 현실도피성으로 다른 길을 찾는다면 또 실망하고 다른 길을 찾겠지. 인생은 생각보다 길지않다.
2012-12-30
형님 힘내세요!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최대한 만족스러운 인생을 영위해야죠! 지금까지 달린 댓글들이 부정적이라 저는 응원 메시지 보냅니다. 한편으론 참 아쉽네요. 01학번이면 그 때 수능점수만으로 지거국 의대 웬만함 다 들어갈 수 있었을 텐데요.
2012-12-30
한편으론 약대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다른 직종으로 생각하신다면, 중하위 공기업 가느니 약대가 훨씬 나아 보입니다. 약대는 학벌,학점 다 필요없고 PEET가 우선이라고 하니까 괜찮아 보이네요
2012-12-30
high risk low return, whatever you make.
2012-12-30
"야"라는 닉네임으로 답글 쓴 사람인데 안타까워서 그래..영어도 안 갖추고 뭘한다고 수능이고 약대고 니 나이도 생각해라. 두뇌회전 팔팔한 나이가 아니야 냉정하게. 영어도 갖출 실력도 안되면 넌 뭘해도 안돼. 그냥 회사 버티다 이직 기회 넘봐... 정 아니다 싶으면
2012-12-30
9급 보고... 아무 대안 없이 회사 때려쳤다고 엄청 후회하는 사람 많이 봐서 그래.. 니 나이에 대아없이 무원가를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아니?
2012-12-30
대아가 아니라 대안
2012-12-30
진짜 급했나 보내요 ㅎㅎ 글쓴이 말리고 싶은 마음이 마구 보임 ㅎ
2012-12-31
다들 좆같다는 분위기인데, 실제 30대쯤에 때려치고 7급이나 9급 보는 연대출신도 그리 드물지 않게 있나요?
2012-12-31
행시 5년 잡는다고 했는데, 실제 그 정도 걸리나? 나도 고시 1년 해보고 접었고, 주변에 고시생들 많이 있어봐서 성공도 실패도 봤는데, 고시는 5년 생각하면 망한다. 그 정도 걸려 붙을 고시라면 아예 시작도 않는게 낫다. 고시는 2년 내에 못붙으면 접어야 돼.
2012-12-31
고시란건 2년 내에 붙을만한 놈만 도전하는게 낫다. 2년 지나서 붙은 사람도 많다고 반문할지 모르겠는데, 2년 지나도 떨어지는 사람이 훨씬 많다. 오래 해도 붙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리스크라도 줄여야지. 고로 글쓴이는 행시, 변리사, 공무원쪽은 아예 생각 접어라.
2012-12-31
글쓴이가 28살이라면 2년 도전하고 안되도 30이니까 해보라고 하겠는데, 지금 32인데 2년 하고 접어도 34살이라 이때는 취업으로 돌릴수가 없거든. 그런 관점에서 수능도 시험이라는 측면에서 비슷하니까 비추다. 결국 공기업 등의 이직이 그나마 낫겠네.
2012-12-31
저는 행시 꽤 오래하다 이번에 접고 취직한 후배입니다 실제로 주위에 보면 합격한 사람 실제 수험기간 대부분 3~5년은 됩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한테 말할때는 줄여서 휴학 기간만을 말하므로 2~3년이라고 말하고 폼 잡죠 그리고 3년 정도로 붙은 사람들도 상경계 출신
2013-01-01
이 대부분이고 학교 다니면서 관련 수업 듣는 사람들 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주위에서 아웃라이어 사람들을 언급하며 수험기간 별로 안된다고 하는데 저와 같이 공부하다 붙은 많은 사람들, 연수원 평균 연령을 보면 최소 3년은 걸리는 것 같습니다
2013-01-01
행시 공부를 하며 느낀 것은 회사를 다니시다 때려치고 고시를 보시러 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분들 대부분은 공무원이 좋아서 라기보다 회사가 싫어 공부하러 오셨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다보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결혼 육아)
2013-01-01
공무원이 가지고 있는 단점관료 조직내 줄서기, 사기업 못지않은 근로 시간 및 나쁜 근로 여건, 정년 보장이 확실하지 않음(5급의 경우)등등으로 퇴사를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이 어린 녀석들과의 경쟁에 힘든 부분도 있구요
2013-01-01
물론 사기업 보다 높은 안정성, 사회적 시선 등등의 장점도 매우 많습니다. 아무튼 선배님의 문제가 잘 풀리셨으면 합니다.
2013-01-01
아 그리고 위의 5년은 정말 아무런 배경도 없는 상황에서 그정도 걸릴 것 같다는 의미였습니다. ㅎㅎ물론 그전에 붙으실 수도 충분히 있구요 1차만 쉽게 통과하신다면요
2013-01-01
연정공인들의 이렇게 걱정하는 수많은 리플이 달렸음에도 고맙다는 댓글하나 없냐? 좀 심하지 않니?
2013-01-01
5급이 왜 정년 보장이 확실하지 않은가요? 그래도 공무원인데.. 진급 연수에 걸려서 퇴직하는건가요?
2013-01-01
오래 할 생각이라면, 높은 학점, 영어 실력, 버틸 돈이 전제가 되야 한다. 그래야 5년정도 공부해서 운 나쁘게 떨어졌어도 취업으로 돌릴 때 보호막이 되어주거든. 학점, 영어도 안되고, 돈도 없는데, 고시 몇년 하다가 떨어지면?
2013-01-01
학점, 영어, 돈 안되는데 고시하고 싶으면, 최단기 합격기 쓴다는 각오로 하다가 안되면 바로 접어야 타격이 없어. 고시란게 항상 붙은자의 찬란함만 바라보고, 떨어진 자의 비참함은 외면하면서 뛰어들기 쉬운거거든. 본인이 후자가 될수 있다는 생각은 않고 말이지.
2013-01-01
약전 추천함. 약전 가기 존나 쉬우니까 연대공대 출신이면 지방약전은 프리패스임. 약사도 뭐 예전같진 않지만 아무리 구려도 대기업 월급쟁이보단 훨씬 난거 직장생활 해봤으면 알듯. 이렇게 저장을 합니다....좋다기보다는 생각할 거리를 많이 제공해줘서...저도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