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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재수..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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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11월초에 겪었던 현상이네요. 저도 일주일 멘붕하다보니 점차 나아지더군요. 지금은 마음 다시 잡고 준대기업면접과 인턴면접 진행중입니다. 이번에 최종도 가고 그런건 실력은 인정받은거라 생각하세요. 노하우도 조금 생기시고 했으니 상반기에 조금 더 수월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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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않을까요? 물론 지금 어떤 위로받아도 막막한거 압니다만...취업재수해도 자신감만은 잃지마세요. 영어, 학벌 갖추고 이번 하반기에도 어느정도 인정받으셨으니깐 자소서 더 보강해서 화이팅하세요. 저도 지금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자신감은 빠방합니다.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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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후배야 걱정하지마.. 진짜 갈 회사는 존나게 많고 무조건 가니까 답답하더라고 어깨피고.. 나도 개고생했고 그 기분 알지만 꿍하지 말고 쉰나게 놀고 그래라.. 회사 막상 다니면 아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그생각 캐마니함...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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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도 한번 솟되고 두번째에 성공했다 요즘 애들 워낙 준비 많이하고 경쟁도 쎄서 한번 정도 멘붕오는건 예삿일이다 준비 반년더해서 더 높은급의 회사 간다는 생각으로 힘내고 정신차리자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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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학기에 딱 그랬습니다. 방학때 인턴 잘 했다고 생각해서 전환될 줄 알았는데 떨어지고 나니 다시 이 짓을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미쳐버리겠더군요. 저도 탈락 메일받고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정말 힘이 풀려 누구에게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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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했어요. 그래도 이번에 다시 도전하는데 인턴이랑 다르게 서류부터 쭉쭉 떨어져버리니 참... 근데 사람이 모멘텀이란게 필요한 것 같아요. 자신만만하던 인턴때랑 다르게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서류, 면접을 다시 거치면서 통과하고 자신감을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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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았어요. 그래서 요점은 그래도 다시한번 도전하시라는겁니다. 저도 이번을 계기로 보다 겸손해졌고 삶이 더 단단해지려면 힘든 경험 하나쯤 있는 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도전한 덕분에 인턴때보다 더 좋은 곳에 최종합격이 되었습니다.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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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신지 선배이신지 혹은 후배신지 모르지만 저도 했는데 분명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신지도 모르지만, 익명이지만, 얼마 전의 저를 보는 것 같아 힘이 되어드리고 싶었어요. 화이팅입니다!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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