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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한 군바린데 호주워킹이 가고싶어요...
201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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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취게에 이런 글은 댓글 잘 안다는데 군바리라 진심으로 몇가지만 조언해준다.1. 전화기면 삼전, 현차같은 회사 취업은 너가 진짜 개막장만 아니면 왠만해선 골라갈 수 있다. 워킹은 취업에 거의 도움이 안 된다. 더군다나 공대라면 더욱.
20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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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점토익이다. 인턴이니 봉사니 연수니 거의 취업에는 영향 없다. 다시 말하지만 전화기면 전혀 걱정할 필요 없고, 너도 잘 알지만 학사 취업으로는 당연히 대기업 취업 별 볼일 없다.
20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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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지만 석박사 딴다고 뭐 대단한 대우를 받는 것도 아니다. 발 담그면 진로 변경도 거의 불가능하고.4. 호주 꽤 오래 있어서 워킹 사정은 어느 정도 아는데, 가서 개고생한다는 생각으로 정말 성실하게 살 자신 있으면 경험상으론 추천해준다. 스펙업은 전혀 기대마
20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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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고 워킹 온 한국인들 진짜 좀 수준이 별로인 애들이 많다. 사람 등급 나누기 그렇지만 정말 좀 아니다 싶은 애들이 많아. 대부분 공장, 농장 신세고. 차라리 캐나다 시골마을로 가는 거를 훨씬 추천한다.
20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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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워홀을 가서 얻고 싶으신 게 영어, 여행, 경험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전 워킹홀리데이나 어학연수 가서 영어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좀 회의적인 편이예요. 영어를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거든요 윗분 말씀대로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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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농장 공장 신세기 때문에. 영어실력을 정말 늘리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한국에서 체계적으로 공부하시길 추천드려요. 그 외에 여행이나 경험, 다른 문화를 만나보고 싶다면 여행을 추천드려요. 아니면 노력하셔서 교환학생을 가시거나요. 공대는 학점인정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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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안되는건 사실인데 그래서 대부분 초과학기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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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정말 강추다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거야. 다만 결과는 니가 하기 나름이야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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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먼저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호주워킹을 스펙업이 아닌 값진 경험을 얻을 기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 중에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너도 잘 알지만 학사취업으로는 당연히 대기업 취업 별 볼일 없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의미인지요???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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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캐나마 시골마을을 차라리 추천한다고 하셨는데 왜 그런지 알수 있을까요??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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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캐나다 도시에서 잠시 지내다 왔는데 영어가 늘든, 수입이 되든 외국생활을 꼭 겪고 오는게 인생에서 알게모르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취업에 상관없이). 지금 아니면 언제 또 외국생활 해보겠어요.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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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취업이 아니라 대기업 취업 자체가 안정적으로 돈 번다는 장점 외에 별 볼일이 없어. 가뜩이나 엔지니어 거기다 학사 출신이면 하는일도 단순 반복적이고 너가 주도적으로 뭘 할게 전혀 없을거야. 이런건 선배들한테 많이 들었을거고.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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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캐나다보다 비자 발급이 훨 쉬워서 정말 개나소나 다 오는 편이고, 대도시보다 시골을 추천하는 이유는 밴쿠버,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의 도심을 나가보면 과장 좀 해서 10초에 한국인 한 명 이상 본다. 이왕 외국 나갈거 한국인은 최대한 적은데로.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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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진짜 대한민국 땅떵이보다 몇십배는 클텐데, 워홀 간 애들끼리 동네 골목집 식당 이름조차 서로 알고 있다는 사실에서 깜짝 놀랐다. 10초에 한국인 한 명 이상이라는 말이 진짜인듯.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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