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면접 보면서 멘붕도 많이 겪었어요. 모 카드사 PT면접 발표후 면접관들에게 10분 넘도록 주제를 잘못 파악했다면서 미친듯이 까이고 나왔을 때는 하늘이 노랗더라구요. 참 이렇게 수모를 받았는데 또 붙여주면 헤헤 하고 들어갈 제 자신이 너무 싫더군요.
2012-11-02
결국 1승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자존감은 땅바닥을 치고 제 자신이 정말 쓸모없는 존재라는 생각도 들고 했지만 얼마 전 가고 싶은 기업군 내 회사에서 최종 합격 통보 받고 나서는 그래도 날 인정해주는 곳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멘붕이 조금은 회복되더라구요. ^^
2012-11-02
글쓴님 고민 하반기 뛰어든 모든 취준생이 한번 이상은 겪었을 고민이니까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 이 또한 지나간다는 생각으로 조금만 버티시면 끝이 보일겁니다. 파이팅!
2012-11-02
내가 너랑 비슷하게 가다가 거의 막차에 하나 되서 갔다 어차피 멘붕오는거 따른거 하려고 들어가면 까먹게 된다 마인드를 굳게 먹어 위에분 말처럼 1승하는게 중요하지 결과가 중요하고 과정은 중요한게 아냐 취업에서만큼은
2012-11-02
좀 편하게 해봐. 나도 학교 다닐 때 공부는 졸라 안 했는데 성격 하나는 태평한 편이라서 면접은 거의 붙었어. 너도 스스로 세뇌를 해서라도 긴장을 풀고 들어가. 나는 면접관들이 왜 너는 이리 여유로워 보이냐? 넌 원래 긴장 안 하냐? 이런 말을 항상 하는데
2012-11-04
나는 처음에는 절실함이 안 보여서 싫다는 것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다 붙여주더라. 확실히 울나라 대기업에서는 똑똑한 놈보다는 능글능글하고 서글서글한 놈을 원하는 것 같더라. 난 면접 들어가면 면접관들 한 번씩은 빵빵 터뜨리거든. 이건 힘들어도 최소한
2012-11-04
짜식 여유있고 편해 보이네 라는 느낌은 주라고. 너 같아도 잔뜩 긴장해 있는 놈이 좋아보이겠냐 능글능글 하니 편하게 웃고 있는 놈이 귀엽겠냐? 어차피 &#51432라게 부려먹을 따까리 뽑는 거라면. 근데 난 또 너무 스트레스를 안 받아서 걱정임. 발전이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