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쪽에서 짜증 한번 내고 끝낸거면 바쁜 와중에 그런가 싶다 하고 왔겠는데
아예 뛰쳐나와서 팔까지 붙잡으면서 손님 표정 안좋은걸로 시비 걸었다는게 생각할수록 어이 없고 괘씸하네요
최근들어 장사 잘되니깐 아주 눈에 보이는게 없나 봅니다.
2013-09-26
홍대에서 튀기실때부터 갔던 곳이라 주인분 얼굴은 아는데 제 기억에 얼굴 검은분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인상은 편안한 인상의 항상 피곤한 얼굴을 하신분이 주인아저씨 였습니다;;
2013-09-26
글쓴이
댓글쓴분 말이 맞다면 그런 알바인지 동업자인지를 도대체 왜 남겨두는지 이해 안되네요.
그리고 그 상황에서 그 어떤직원들도 아무도 말리거나 제지하지 않고 쳐다보기만 하더군요.
본문에도 올려놨지만 저 말고도 다른 분도 오늘 거의 비슷한 시간에 불쾌한 일을 겪으셨는데
그런 양아치 알바인지 뭔지를 방치해두는 다른 직원들 및 주인분도 책임은 있다 봅니다.
2013-09-26
음성지원되네요 그 특유의 양아치말투로 표정이 맘에안들었다는거
2013-09-27
아 여기 진짜 조낸 싸가지 없어요. 저도 한번 가고 다시는 안감.
2013-09-27
저도 여기 요즘 안가려고 함. 장사좀 된다 싶으니 싹박아지가 ..
2013-09-27
100% 정확한건 아닌데 사장님은 여자고 젊은 분이면 그 분 아들이라고 하네요. 아들이 나와서 알바 겸 도와주는 것 같다고 했음
2013-09-27
글쓴이
혹시라도 그냥 알바면 주인 찾아가서 얘기나 하려했는데
주인이 엄마고 그 양아치가 아들이라면 뭐 말 다했네요. 그냥 알아서 도태되겠죠
2013-09-28
저도 항상 여자분이랑 젊은 아들 분만 봐와서 얼굴 검은 아저씨가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여자분이랑 아들 분은 꽤 친절하신데 어쨌든 양아치 같은 사람이 그렇게 불쾌하게 대답하셨다면 정말 기분 나쁘셨겠어요...
2013-09-27
글쓴이
아저씨가 아니라 '얼굴 검은 양아치상'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였습니다. 좀 마른편.
댓글단분이 말한 사람과 동일인 같은데 자기 기분 내킬땐 친절한가 보군요.
그냥 답없는 양아치인듯
2013-09-27
하 쓰레기네 이제 거기 가지 맙시다
2013-09-28
여기 말고 연희동에서 튀김이나 떡볶이 사먹을 만한 곳이 있나요??
2013-09-28
목욕탕옆에 있어요. 대지 한의원쪽
2013-09-28
아 교회있는 쪽에 있는거요??
거기는 더 못먹겠던데요 너무 비위생적임ㅠㅠㅠ
2013-09-28
아 ㅠㅠ 어떻게 비위생적인가요?
2013-09-29
떡볶이에서 고무줄 나오는 정도??ㅋㅋㅋ
2013-09-30
사러가 마트 안에 있는 분식집 떡볶이가 삭보다 맛있습니다
2013-11-08
거기 진짜 더러워요... 튀김을 새로 튀기는걸 한번도 못봄ㅠㅠ 전날 대충 덮어놨다가 그거 다시 그래도 놔뒀던 기름에 튀겨서 올려놓더라고요....ㅠ_ㅠ
2013-11-16
근데 솔직히 여기 맛있습니까? 저는 전혀 맛있는지 모르겠던데요. 떡볶이는 특히.
2013-09-28
싼맛에 가죠.
3~4명이서, 맥주 시키고 튀김 먹고싶은것만 몇개 골라서 먹을 수 있으니 ㅇㅇ
2013-09-29
여기 떡볶이는 맛없어요 해먹는게 더 맛있음
2013-09-28
아니 그럼 튀김을 한 50만원어치 시키면 굽실거릴건가 완전 개념이 없는 인간이네
2013-09-29
맛진짜없던데 네이버에 평 올려야겠어여
2013-09-29
삭.. 그렇군요 ㅠ
2013-09-30
안가야겠다...
2013-10-01
하 거의 초창기에 가쓸땐 친절했는데 ... 사람많다 싶더니.... 그렇게 됐군요....
2013-10-01
읭 그 젊은애 말하는거면 착하던데.. 한쪽 이야기 뿐이라 난 판단보류.
2013-10-02
저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전혀 그런점 못느꼈는데 ㅠ_ㅠ 고딩처럼 보이는 알바생 두어명 중에 한명인가 보군용
2013-10-04
거기 부부 아들일껀데? 맛은있음
2013-11-04
나도 비슷한 경험해서 공감 가네 장사 잘되서 그런지 똥배짱인듯
2013-11-07
머리 짧고 안경 안끼고 살짝 통통한 남자 말하는거 맞죠?
2013-11-07
글쓴이
머리 짧고 안경 안꼈던 건 확실하고 통통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개 싸가지에 기분파였던 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