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온 일행이 있어서인지 그냥 어이없다는듯이 웃으시고 죄송하다고 한 마디하고 가시더라구요. 가게가 좁아서 책가방으로 컵을 고의도 아니고 실수로 쳐서 넘어간걸 갖고 확 짜증을 내면서 아 거 조심좀 하라고 주워서 올려놓으라고 그러는데... 제가 화내려다가 오바하는 것 같아 참았네요.
2017-12-04
젊은 남직원이 할때가 좋았음
2017-12-04
헐....
2017-12-04
맛도 맛간지 오랜데 서비스도 개판이네요ㅋㅋ
2017-12-05
와...실화??
2017-12-05
맛 먹을만한지 전 잘 모르겠어요
2017-12-05
컵 구박은 정말 할말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2-05
홍돈<<<<<<요시노야
2017-12-05
서문 긴자료코 고고
2017-12-06
사실이라면 절대 안가야겠네요
2017-12-06
둘이 갔는데 상대방 숟가락 놓기 무섭게 치우셔서 저는 다 먹지도 못했는데 덩달아 그릇 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먹으면서 오만 눈치 보게 되는 집.. 다신 안 가려구요ㅋㅋㅋ
2017-12-07
여기 가서 사케동 자주 먹었는데 슬슬 맛없어진다 싶더라구요 그러다 꽤 전에 홍대돈부리 본점 갔는데 맛 수준이 다름 연어 너무 많이 나옴;;;;
여기서는 더블사케동 시켰는데도 너무 적어서 주방에 주문 제대로 들어갔는지 여쭤볼 정도였는데..
거기다 지하라 그런지 환기 안돼서 냄새도 매번 변함없이 꾸리꾸리.. 제발 문좀 닫고가세요라 할게 아니라 열고가는거에 감사해야할텐데..
2017-12-07
제정신이 아니네요 거기;;
2017-12-09
여기 저 굉장히 즐겨먹었던 곳인데 검은게 그릇에 붙어있어서 손으로 뗏더니 바퀴벌레가 테이블타고 스르르르 도망가더라구요 충격먹고 다신 안감 ㅠ
2017-12-10
여기 남자사장님.. 저만 느낀게 아니었네요
자리가 많은데도 손님을 무조건 좁은곳으로 밀착시키고
굉장히 불쾌한 어조로 구박주며 손님을 이기려 듭니다
제가 덩치가좀 있는편이라 안쪽자리 들어가려 비어잇는 옆의자를 살짝 옮겼다가 식당서 사장한테 그렇게 구박받긴 처음이네요ㅋㅋ 정말 황당해서 말아 안오던데.. 먹자마자 그릇치우는거랑 문안닫으면 손님한테 소리지르는건 당연하고
신촌 10년 살면서 옛날 자주가던곳인데 안타깝더군요
2017-12-10
확실히 사장이 급해진 것 같더라고요.... 음식 다 먹고 물 마시면서 쉬고 바로 빈 그릇 가져가고... 솔직히 손님가도 치워도 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