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게시판>
제목: 96년생 청와대 비서관 보니 현타 씨게 온다
본문: 진정으로 청년을 개돼지로 보는게 아니면 이럴수 있나 싶다.
지금 청년들이 분노한 이유는 노력도 하지않고 실력도 없는 사람들은 이대도 들어가고 의전도 가지만, 정작 가진거 없는 청년들은 열심히 노력해도 입에 삶이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그런거 아니냐.
이런 세태를 읽었다면 경력이라고는 패미니즘 활동밖에 없는 96년생 대학생을 청와대 비서관이라는 자리에 앉힐수가 없지. 객관적으로 저 사람보다 훨씬 능력 뛰어나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도 5급, 아니 7급 공무원이라도 되보겠다고 목숨을 거는데 이건 뭐 노력이랑 성공은 비례하지 않는다고 정부에서 공인해준거랑 뭐가 다르냐.
그냥 젊은애 아무나 앉혀놓고 ‘청년들과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같은 소리나 하면 청년들이 좋아해줄거라고 생각한다면, 진짜 청년을 개돼지로 아는거나 다름없다.
2021-07-03
글쓴이
아래 신고 승인에 따른 차단건의 해제를 요청합니다
신고 승인 사유를 보니 ‘정치글’이라는 이유로 승인이 된 것 같은데 이장도 수위의 정책, 또는 인사에 대한 비판은 졸업생게시판에서 통상적인 수준 이내라고 생각됩니다. 조국, 김의겸, 그리고 문제가 된 글의 박성민 등등을 비판하는 글이 하루에도 수십건, 그것도 매우 반복적으로 올라오는데 동일한 주제의 글을 어떤건 차단을 승인하고 어떤건 차단하지 않는다면 정책의 예측가능성을 심각하게 저해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보충적인 주장으로 위 글은 분란 조장의 의도 없이 작성되었으며 실제로 큰 분란을 일으킨 사실이 없음을 주장하고자 합니다. 100건 이상의 추천을 받아 많은 이용자들의 공감을 자아낸 글을 차단하는 행위는, 분란조장을 방지하고자 하는 차단제도 본래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2021-07-03
글쓴이
신고 승인 철회
2021-07-09
글쓴이
<졸업생게시판>
제목: 박성민도 싫지만
본문: 난 개인적으로도 박성민 임명이 정말 싫고,여기에 분노하는 청년들 심정도 이해가 가는데, 정작 이해가 안가는건 이 ‘청년’들이 의외로 세습재벌들에게는 호의적이라는게 이해가 안감.
능력 검증 없이 정권 코드에 맞는 페미짓 좀 했다고 1급 공무원에 임명되는것도 부당하지만, 능력 검증없이 핏줄 잘 타고났다는 이유로 수만명의 직원을 거느리는 총수 자리에 오르는것도 만만찮게 부당하다고 생각하거든? 실재로 조원태같은 경우는 고대 편입도 아니고 인하대 편입을 부정하게 해서 고졸됬고…
그런데 재벌들이 이미지 메이킹을 잘해왔는지 재용이형이니, 용진이형이니 그러면서 빨아주는 젊은 친구들도 많은데 난 이거야말로 이해불가. 걔네들은 너네 동생으로 생각안하고 개돼지로 보는데 왜그러는걸까. 배금주의가 끝판왕을 달리다보니 돈 많은놈은 그저 선으로 보이기 시작하는거냐
2021-07-03
글쓴이
아래 글에 대한 차단건도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해당 게시판에 부적합한 글’이라는 이유로 차단이 승인된 것으로 보아 박성민 비서관 임명을 비판하는 부분이 문제가 된 것 같은데 게시판 이용자들의 일반적인 사용 사례와 비교했을때 이정도 수위는 통례상 인정되는 범위라고 생각됩니다.
2021-07-03
글쓴이
신고 승인 철회
2021-07-09
글쓴이
<원글> https://www.seiyon.net/board/alumni/+1664849
<댓글> 멍청한데 신났어? 사실 난 너가 너무 안쓰럽다. 아니 너의 두뇌가. 달고있는게 그모양인데 어찌 살려고 하냐.. 힘내라
2021-07-28
글쓴이
보시면 제 글에 작성한 댓글 작성자가
의도적으로 저를 깎아내리기를 시도하더니
결국에는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지옥에나 가라고 할정도로 모욕을 당했습니다.
물론 저도 과하게 반응한 것도 있지만,
저렇게 저에게 모멸감을 느끼도록 저 글이 쓴 며칠이 지나도 하나씩 일일이 전부 신고를 하는 듯 괴롭혔습니다.
이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차단까지의 사유는 아니지 않을까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2021-07-28
글쓴이
신고 승인 유지
2021-08-02
글쓴이
<원글> https://www.seiyon.net/board/job/+1191805
<댓글> =사기꾼 스멜 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