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비록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많았지만 첫 시행이고 전문성 없는 같은 유저들끼리 제재한다는 점에서 이 정도의 성과는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간의 고생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다만 1호님께서 말씀하신 '시험하지 말라'라는 부탁은 책임을 온전히 유저에게 떠넘기는 모습을 보이시는 것은 아닌지요?
지킴이만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유저들의 명확한 제재 규정 명시에 대한 요구에 함구하고
이중적인 잣대가 아닌지 문의하는 글에 대해서도 못 본 척 하는 등,
유저의 요구에 확실하고 명백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다보니 유저들이 아무 생각없이, 혹은 이건 되겠지. 싶어서 올린 글들이 제재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같은 발언에 대해서도 처리가 늦어짐에 따라 형평성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현제도 하에서 수정되어야 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로 보입니다.)
같은 발언에 대해서도 단순히 피신고자가 상습범이라는 이유만으로 제재가 더 강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예를들어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의 상황을 설정합니다) 여성비하 발언을 듣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화자가 누가됐든 기분 나쁜건 마찬가지인데 단순히 제재 경력이 없는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약한 제재(단순 댓글 처리 등)가 이루어지는건 결코 합리적이지 않지요.
대안제시 없는 비판은 삼가달라는 말씀도 다소 억울하네요.
자유게시판이나 익명게시판에 나름의 불합리함과 제도의 부족한점을 지적하며 대안 제시한 적이 분명 몇 번 있었는데 반영은커녕 피드백 댓글조차 없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상기의 발언들이 무조건적으로 유저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 같아 다소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2016-02-16
오해가 있을 것 같아 첨언하자면
비판의 가능성이 있고 욕먹을 가능성까지 감수해가며 후기를 작성해주신 것은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여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6-02-16
한학기동안 수고하셨지만 정말 형편없는 운영 잘 보았습니다
2016-02-16
어떤 점에서 그러했는지요?
2016-02-16
감히 지킴이인 나를 시험하지말라
2016-02-16
나는 정말 지킴이들 고마움. 세연넷 유저로서 신고기능 살아나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음. 눈살찌뿌려지는 글도 많이 사라졌고.. 솔직히 지킴이들도 우리랑 똑같은 학생이고 뭐 월급받고 하는것도 아니고 세연넷 위하는 마음으로 하는건데 고마워 하고 가끔 실수할수 있을때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줄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6-02-16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이제 저와 함께 일반 유저로 활동합시다
2016-02-16
한번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게 지킴이와 기성 유저 간의 관계를 말하는 거냐구요?
결코 아닙니다.
일반 학우들과 세연넷이라는 사이트 사이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세연넷 익게는 그들만의리그로 전락한 지 오래였습니다. 사이트가 터질 쯤만 해도 아무도 사용하고 싶지 않았던 그런 공간이었죠. 그렇게 일반 학생들과 세연넷 사이의 신뢰는 무너진지 오래였죠.
하지만 지킴이가 등장하면서 연세대학교 학생들 모두가 사용할 수 있어야 할 공간을 제집 안방처럼, 게시판 주인처럼 행동하며 눈이 찌푸려지는 행동을 했던 사람들이 제재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연히 게시판이 정화되고 방종을 못하니 반발이 있을 수 밖에요.
지킴이가 등장하고부터 세연넷은 그래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심심치 않게 올라오던 보기 싫던 야짤, 욕설, 학과상호비방글, 직업비교글도 많이 줄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지킴이 분들도 계속 힘내주시기 바랍니다.(물론 운영진이 직접 일을 한다면 더 좋겠지만 이 부분의 무너진 신뢰는 또 다른 문제겠죠.)
지킴이 여러분들이 있어서 신뢰의 싹이 다시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2016-02-16
지킴이들 수고하셨어요.
전 지킴이들 생기고 괜한 논쟁이나 어그로가 줄어서 더 좋아진것 같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6-02-16
수고하셨습니다 점점 나아지는모습 기대할께요
2016-02-16
저는 지킴이 활동이 너무 좋았습니다. 많이 고민한 흔적이 남은 후기이네요 각자 인생에 있어서도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 인생도 응원할게요 봉사해줘서 고마워요 :)
2016-02-16
지킴이 씹선비새끼야 너때매 세연넷안옴
2016-02-17
이미 블럭된 유저입니다.
2016-02-17
ㅇ? 오지마 ㄱㅅ
2016-02-17
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지킴이 제도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2016-02-17
ㅎㅎㅎ 안 오시는 건가요 아니면 못 오시는 건가요...
2016-02-17
수고하셨습니다!
2016-02-17
.
2016-02-18
수고하셨습니다. 위의 몇몇 댓글들을 보니 지킴이분이 정말 수고하셨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2016-02-20
지킴이를 시험하지 말라는 말을 또 삐딱하게 해석하는애들이잇네 ㄷㄷ 규정의 허점을 잡아서 악의적으로 반복해서 어그로성 글을 올리는 유저들한테 하는말인데 찔리는거라도 있는듯ㅎ 지킴이분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