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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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께 용돈 안드리면 부부 갈등이 된다는데..
2020-06-05
none
글쓴이
댓글이 잘 안달리네요ㅠㅠ 나중에라도 댓글 달아주시면 꼭 볼테니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06-05
none
결혼4년차입니다. 제 생각엔 이부분은 일단결혼전에 합의를 봐야 나중에 상황이 변하더라도 (님이 외벌이로 육아를 맡게 되는 상황 등) 갈등이 없을 것같습니다. 일단 님이 결혼 전 친정에서만 결혼에 대한 지원을 받았는데 시부모님께만 용돈을 드린다면 섭섭한 마음이 들 것 같다, 지금은 우리가 형편이 안되지만 여유가 조금 생기면 적은 돈이라도 우리 부모님께도 용돈을 드리고 싶다, 라고 말씀을 해보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외벌이가 되면 빠듯해지실 것 같다고 하셨잖아요. 맞벌이인 지금도 여유가 적어 못드린다고 본인이 생각하신다면, 외벌이가 되면 더욱 드리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요..? 일단 본인이 어떻게 하고싶은지 먼저 정리를 하시고 이 부분을 결혼 전에 남편이 되실 분과 상의해보시면 어떠세요?
2020-06-05
none
글쓴이
댓글 감사드립니다 :) 친정에도 용돈을 드리자했을때, 시댁은 노후대비가 안되셨고 저희 부모님은 한 분이 연금을 받으시니까 용돈드리자는게 남편에게 어떻게 느껴질지 걱정이지만.. 결혼 지원받았으니 한쪽에만 하면 섭섭할 것 같다는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말씀해주신대로 일단 어떻게 하고 싶은지 제 생각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남친과 상의하는것이 중요하겠네요..ㅠㅠ 조언 감사드립니다!
2020-06-06
none
현실적으로 출산 고민해보시구 육아로 인해 커리어 단절되는 것도 꼭 다시 생각해보세요.ㅜㅜ 요즘 외벌이 너무 힘들어서 시댁이든 친정이든 윤택해도 눈치보이는데 용돈까지 드려야 할 상황이라면 저라면 맞벌이 해서 재정관리를 좀 서로 나눌 것 같아요. 진짜 양가에 돈 안드리면서도 외벌이로 아이낳고 키우는 것까지 힘들어요. 아직 퇴사하신 것 같지 않으니 남편분과 상의하셔서 현명하게 결정하시길 응원해요~!
2020-06-05
none
글쓴이
댓글 감사드립니다 :) 양가에서 육아를 지원해주실 상황이 안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제가 월급이 너무 적고, 남친이 순환 근무라 제가 일을 계속 하면 기러기 부부가 될 가능성이 높아서 여러모로 봤을 때 제가 직장을 그만두는게 낫지 않을까 싶었어요ㅠㅠ 신중히 고민해서 결정하겠습니다..!
2020-06-06
none
저희 같은 경우, 친정부모님께서는 경제생활을 하고 계신 반면 사부모님께서는 한참 전에 일을 그만 두셔서 당장은 시부모님께만 매달 용돈 50씩 드리고 있습니다. 대신 친정부모님께는 생신, 어버이날, 명절때 30-50 사이에서 드리구요. 친정부모님께선 용돈 안주셔도 된다고 말씀하시지만, 남편이 그건 아닌것 같다고 해서 일단 대출금 어느정도 갚은 다음에는 액수 맞춰서 드리려 합니다.
2020-06-05
none
글쓴이
댓글 감사드립니다 :) 저도 친정 부모님께는 매달은 못해도 생신, 어버이날, 명절때 그 정도 금액을 드리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문장에 "일단 대출금 어느정도 갚은 다음에는 액수 맞춰서 드리려 합니다"는 매달 용돈을 어느정도 드리려 계획하고 계시단 뜻이신가요? 혹시 어느 정도 드릴 예정이신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2020-06-06
none
남편이 양가 동일하게 해드렸음 해서 추후 매달 50 드리려구요. 지금도 시부모님께 매달 50 + 생신때나 명절, 기타 행사시엔 10 더해서 드리고 있는데, 나중에 친정부모님께도 그렇게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아이가 없지만, 만약에 친정부모님께서 조금 봐주시게 되면 150정도 드릴 생각입니다. 근데 용돈 드리는 액수는 정말 정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저희도 친정부모님께선 나중에 연금을 받으실거라 친정부모님께서 저희에게 먼저 용돈 주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양가 똑같이 드리고 싶어서 저렇게 정한거거든요.
2020-06-07
none
글쓴이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용돈 액수는 정말 정하기 나름일 것 같아요~! 저도 남친이 먼저 양가 똑같이 드리자고 하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그런 마음이 아닐까봐 말꺼내는게 약간 걱정되기도 하네요.. 특히 제가 나중엔 육아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기로 상호 얘기된 상황이라 외벌인데 양가 용돈드리는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2020-06-09
none
본인 월급이 다 도우미에게 가더라도 직장 그만두지 마세요
2020-06-09
none
글쓴이
퇴사 추천안하시는게 경제력외에 혹시 다른 이유도 있나요..?? 이런 말을 많이 들었어서 걱정되네요..ㅠㅠ 전 원래 도우미 쓸 생각이었는데 애를 도우미에 맡길 순 없다고 반대해서 제가 육아에 전념해야할 상황이거든요..
2020-06-09
none
애를 도우미에 맡길수 없다고 남편이 그러면 남편이 그만두라고 하세요 육아휴직을 쓰던지 지금도 남편한테 끌려다니시는 것 같은데 잠깐 몇년만 고생하면 애들 위해서는 중요한게 경제력이에요 양가 용돈줄만큼 외벌이 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도우미는 못맡긴다는 둥 입바른 소리는 잘만 하네요 직장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여자한테 중요한건 돈과 직장입니다
2020-06-09
none
그리고 용돈은 양쪽집 똑같이 해야 나중에 앙금이 없습니다
2020-06-09
none
용돈을 친정부모님이 따로 모아서 돌려주시는 한이 있어도 공평하게 양가에 하는게 맞죠... 글쓴분 부모님이 노력해서 연금이 준비된건 준비된거고 자녀들한테 용돈받는건 또 다른문제 인것 같네요. 그리고 월급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글쓰신분이 얼마나 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경제 상황에서는 출산과 육아 녹록치 않아보여요. 윗분 말처럼 직장 포기하지 마시고 휴직제도 최대한 활용해서 경력유지 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2020-06-11
none
용돈 드리려면 양가 동일하게 드리고 직장은 관두지 마세요 여자도 경제력 있어야 합니다 잘 살면 좋지만 사람 사는게 다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혹시나 성격차, 바람, 성매매, 가정폭력 등으로 둘 사이가 틀어질수 있는데 경단녀 되면 답이 없습니다
2020-06-14
none
드릴 거면 당연히 똑같이 드리는 겁니다. 둘이 깨볶다가도 어느 순간에 수틀리면 네 부모는 내 부모는 안 돼?가 나오는 게 결혼생활이에요.
2020-06-19
none
걍 무조건 똑같이 드리세요. 형편이 쪼들리면 양쪽 각각 50줄거를 각각 30만 주시든간 여튼 똑같이 드리세요. 내부모 돈주는데 왜 달가워하지않는것인지? 여자가 가정을 돌보면 남편이 벌어온돈이 결국 공동의 벌이이므로 그돈의 주인은 두분 공동입니다
2020-06-21
none
3년차 입니다. 남자고요. 서술할 역량이 안되어 간략하게 넘버링으로 의견드립니다. 1. 여유가 있으면 무조건 양가 똑같이. 2. 여유가 없으면 가장이(남자던 여자던) 명확하게 "없어서 못드리겠습니다." 찾아뵙고 말씀드리기. 3. 현대사회에서 직장은 원시사회에서 남자가 도끼들고 사슴잡아와서 가정을 유지하는것과 같은 기능 = 그만두면 손해 * 정말 미안한 이야기지만, 쓴이가 이런글 쓰는걸로 보아하니 남편이 강단이 있거나 어떤 이슈에 대해 명확한 의견을 못, 안 내는 성격인듯..?(미안해요 잘 모르는데..) 화이팅 하세요!
2020-08-07
none
직장 그만두지 마삼 ㅠㅠㅠ 돈없으면 진짜 초라해져요... 오롯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와 남편과의 관계를 위해서라도....
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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