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 관한 일상, 고민, 경험담을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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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나이트 관련
2025-10-05
anony
사람 고쳐쓰는거 아님.
그리고 이미 신뢰가 깨진 상태에서 더 해봐야.. 오히려 좀 지나고 당신이 차일수도
2025-10-05
anony
글쓴이
시간이 좀 지나고 내가 차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 해봤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다른 남자에게 또 여지를 준다면..
2025-10-05
anony
그 글보고 안헤어질거같았는데 역시 안헤어졌었구나! 짜식. 힘내라!
2025-10-05
anony
글쓴이
이게 머리로는 어떻게 하는게 안전한 선택이란걸 아는데..
마음을 너무 많이 줬는지.. 마음이 머리를 따라주질 않네.

조금 더디더라도 안전하고 현명한 선택해야겠지.
응원 고마워.
2025-10-05
anony
ㅋㅋㅋㅋ이걸 물어보고 앉아있네
2025-10-05
anony
글쓴이
그러게.
나도 상황을 객관적으로만 보고 싶다.
2025-10-05
anony_lab
술에 매우 취약한데 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문제네요
2025-10-05
anony
글쓴이
그게 참 문제네요.

여친도 본인이 음주 상황에서 매우 감성적으로 변하고, 상황 분별력이 많이 낮아지는걸 알기 때문에.. 스스로 문제의식을 느끼고, 변화의 필요성을 느껴서 금주를 하겠다는데..

이게 가능한건지.. 아니면 마음처럼 쉽지 않은건지..
어디까지 믿어줘야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2025-10-05
anony
그냥 계속 만나고 싶어서 답을 정해놓은 거 같네
이런 경험도 20대에 해봐야지, 결혼적령기에 뒤늦게 한 게 안타깝다
원래는 20대에 해서 끝까지 만나보고 깨달음 얻고 아닌 건 아니구나 하고 자르는 건데, 한 번도 그런 적이 없구나

하나만 기억해
모르고 만났을 땐 여친 잘못,
알고도 계속 만났을 땐 "오롯이" 네 잘못임
앞으로 만나면서 이성 문제, 술 문제 또 생기면 그건 여친 잘못이 아니라, 알면서 계속 만난 네 잘못임
여친은 본인이 그런 사람인 걸 보여줌
계속 만나기로 선택한 건 너야
2025-10-05
anony
배우자가 바람 피웠다는 얘기 들어보면 연애 때도 한 번 걸려서 용서했었다는 경우도 가끔 있지
그 얘기 들었을 때 무슨 생각이 들어?
불쌍하다 안타깝다? 배우자가 쓰레기다? 아니지
왜 알면서 결혼했지? 어리석네? 자초했네.란 생각이 들지
그런 거임
나만 우스워지는 거임

그리고 너네 커플만 다르다고 생각하지마
세상에 단점만 있는 사람이 어딨겠음
다 장점 많고 누군가에겐 좋은 사람이고 그래
그러니까 만나는 거고, 이별이 어려운 거지
2025-10-05
anony
앞으로 겪을 일을 얘기해주자면,
이제 신뢰 사라져서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구별 못함, 항상 불안하고, 연락 안되면 불안하고, 여친이 다른 남자 쳐다만 봐도 불안하고, 길 가다 너보다 잘생긴 남자 봐도 불안하고,
다른 여자들도 다 이런 거 아닐까, 그런 거라면 얘말고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게 의미가 있나 싶어서 떠날 의지가 더 꺾이고, 다른 사이 좋은 커플 보면 나는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하나 싶어서 우울하고, 자존감 바닥 치고, 정병 와서 너 자신과 여친을 들들 볶으면서 불행해짐
한번 무너진 신뢰는 다시 쌓기 어렵고, 쌓으려면 가해자가 100배의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게 되나
여친이 바짝 엎드리는 것도 길어야 3개월임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애가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쓰레기라고 생각할 수가 없어
그 이후부턴 단골멘트 "언제까지 그럴 건데?" 시전한다
한번쯤은 겪는 일이니까 너무 마음 아파하지마
마음을 다 소진하고 나면 놔진다
혼자여서 외로운 게, 둘이어서 불행한 거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면 놔짐
2025-10-05
anony
글쓴이
그런거 같네.
20대에 연애하면서 끝까지 만나보고 깨달음을 얻은게 적으니, 이 상황에서 내가 고민을 하고 있구나란 생각이 드네.
그래도 이렇게 간접적으로라도 이해할 수 있게 진심 어린 답변 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2025-10-05
anony
글쓴이
알고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어리석은 자로 보이는구나.
맞아, 그게 현명한 자의 시각이겠네.

내가 지금 어리석은 상태에서 계속 어리석게 살 것인지, 아니면 어리석은 행동을 중단하고 빠져나올 것인지, 기로에 서있는 거구나..

우리만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라고 하는 건, 장점이 있으니 단점도 있는 거고, 이 단점마저 극복될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 단점이 있는데도 너는 만날 것인지? 만나게 되면 그 때 생기는 문제는 내 잘못임을 알라고 하는 의미지?

응, 어떤 의미로 하는 말인지 잘 새겨들을게.. 진심 어린 조언 고마워.
2025-10-05
anony
글쓴이
너가 적어준 앞으로 겪을 일들을 지금 겪고 있는 중이야.
다른 점이 있다면 아직 마음이 다 소진되지 않았는지 놓지 못 하고 이렇게 고민하고 있다는 점이야.
너 말대로 둘이어서 불행한 것보다 혼자여서 외로운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면 놔지는 순간이 오겠구나 싶어..

너가 앞으로 겪을 일을 얘기해준거 보고 사실 놀랐어. 지금 너가 말해준 그 상황을 겪고 있거든. 너는 이미 그 시기를 지나쳐온 건가 싶어..

너 말대로 한번쯤은 겪는 일이라 생각하고 털어낼 수 있도록 할게..
길게 답글 달아주고 깊이 마음 써줘서 고마워.
2025-10-05
anony
남한테 물어보면 자기일 아니라 악담만 해. 나도 똑같이 그런 여친 만난적있었는데 남자걱정 관점이랑 여자처세랑 달라. 나이트가서 룸잡고 카톡아이디만 받고 차단박힌적도 있고. 물론 안가고, 그런 친구 안만나는게 답인데 과정도 설명했고 하니 이해할만 하다고 봄. 오히려 경제관념 좋고 괜찮은 사람이면 그런거 신경 안써도 돼. 술 좋아하는거 걱정되지? 술좋아하는 사람이 사람 좋아하고 분위기도 엄청 즐기는 편이라 장점도 있고 걱정도 끼치는데 안좋아하는 사람 단점도 생각해봐. 스트레스 옆사람한테 다풀거나 운동도 안하고 쇼핑으로 해소하는 애들 많아
2025-10-05
anony
글쓴이
너도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구나.
그런 곳 안 가고, 그런 친구 안 만나는게 최선인데.

경제관념 좋고 괜찮은 사람이면 과정도 설명했고 이해할만 하다고 보는거니?
타인에 대해서 기준이 엄격하지 않고 이해심이 넓은거 같은데.

혹시 그때 나와 같은 유형의 여친 만났을 때 그 이후는 어떻게 되었니. 같은 문제가 또 재발되진 않았니? 궁금해서.
2025-10-05
anony
그냥 너 하고싶은대로 하면된다
2025-10-05
anony
글쓴이
응, 그래도 주변의견도 들어보고 결정하려고.
최종적으로는 내가 결정해야겠지만.
2025-10-05
none
정황상 친구들한테 휩쓸려서 갔다온거고 저렇게 솔직하게 다 말하고 거짓말 치지도않고, 이거때문에 그사람 놓치면 나중에 후회할듯. 앞으로 잡도리 더 하면서 실시간 뭐하는지 인증 확실하게 하게 약속받고 두번다시 이런일 없을거라는 약조받으면 되지. 원나잇 한것도아니고..
2025-10-05
anony
다 큰 성인끼리 뭔 실시간 인증까지 받으면서 만나냐
그런 신뢰도 없이 만나는 게 맞다고 생각함?
잡도리는 왜 해야돼
해야 하는 사람도 스트레스임
원나잇 안해서 상관 없는 거면 넌 나이트 가서 남자랑 노는 마누라 만나라
2025-10-05
anony
잡도리할 사이면 안 만나는 게 맞다
2025-10-05
anony
글쓴이
응.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그래도 다수 의견은 서로 신뢰하기 어렵고, 일일이 확인하고 체크해야 하는 사이라면 안 만나는게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네.
2025-10-05
anony
글쓴이
내가 어디 좀 급히 다녀올 일이 생겨서.
나머지 댓글은 이따 내가 답변 남길게, 댓글 남겨줘서 고맙고.
2025-10-05
anony
어차피 결혼하면 다 바람피고 딴사람 만나고 함 ㅋㅋ 그냥 서로 쿨하게 만나는거지
2025-10-05
anony
글쓴이
어느 통계 보니까 50대 이상 남녀 중에 살면서 1회라도 바람 펴본 적 있는 사람이 50% 라고 하더라.
절반은 피는데 절반은 안 피는 듯.

그런데 안 핀다고 거짓 응답한 사람까지 포함하면 60~70% 정도는 1회라도 바람 펴본 것 같고, 30% 정도는 정말 바람 안 피는 것 같아.
2025-10-05
anony
여친이 숨긴것도 아니고 얘기다하고 오픈하고 나이트간건데 너무 박한거아니냐
2025-10-05
anony
글쓴이
박한건가.
사람마다 연인, 배우자에게 바라는 행동 기준이 다 다르니 박하다고 보는 의견도 나오네.
다른 사람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더 들어보고 싶었어.

답변 고마워.
2025-10-05
anony
나라면 빡치긴해도 한번은 더기회준다.
2025-10-05
anony
글쓴이
응, 소수 의견이지만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2025-10-05
anony
연애고수인 형 말들어라 여기 애기들 댓글들보니 다들 뭐라는데 진짜 뒷통수 제대로 치는 여자애 경험해봄 현여친은 순수한거다. 후에 뒤통수 제대로 맞는 상황 오면 지금 여친 차버린 거 후회 할날 온다.
2025-10-05
anony
글쓴이
진짜 뒷통수 제대로 치는 여성에 비하면 지금 여친은 양호할 수도 있지.
상대적인 거니까.

의견 줘서 고마워.
2025-10-05
anony
조상신이 도와주는데도 스스로 지옥불로 뛰어들겠다는데
남이 말려봐야 소용없지.
2025-10-05
anony
글쓴이
응. 지옥불로 뛰어들지 않게끔 잘 선택할게.
경각심 갖게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2025-10-05
anony
성격이 온화하고, 상대에게 맞춰주는 성격이라, 잘 들어주고, 감성적이고, 무엇보다 공감능력이 매우 높아서 내 마음을 잘 이해해 주거든..

--> 결혼적령기에는 사회부적응자 아닌 이상에야
상대방한테 맞춰서 연기하는 사람들 많다

지금 뭔가 따뜻함에 빠져있는 것 같은데 냉철하게 잘 생각해
결국 너 인생이고 선택은 너가 하는 거야
2025-10-05
anony
결혼은 연애 그이상으로 미래 내아이의 엄마아빠를 찾는 과정이기도 해
2025-10-05
anony
글쓴이
응 너 말대로 결혼적령기에는 연기하고 이미지 관리하는 부분도 비중이 크겠지?

맞아. 너 말대로 따뜻함과 내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 것에 빠져있어서 저런 상황이 생겼음에도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아. 결국 최종 선택은 내가 하고, 나중에 책임도 내가 져야 하니 잘 선택할게. 조언 고마워.

나는 2세 욕심까지는 아직은 없긴 한데.
아직 내가 결혼을 안 해봐서 잘 모르는 것일 수 있는데, 주변에서는 결혼 배우자는 다정함보다는 신뢰감이 더 중요하다고 하더라.
다정하고 신뢰감 둘 다 있는 배우자면 당연히 좋겠지만,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좀 다정하지 않아도 신뢰감 있는 배우자가 결혼 배우자로는 더 낫다고 하더라고.
2025-10-05
anony
너한테 너랑 상대방이랑 닮은 2세에 대한 욕심이 들게 만드는 사람 찾아봐
2025-10-05
anony
글쓴이
그래, 생각해보니 '나와 상대방 닮은 2세에 대한 욕심이 들게 만드는 여성이라면 내가 정말 깊이 사랑하는 여성이겠구나' 싶네.

그런 여성 만날 수 있도록 할게. 기준을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
2025-10-05
anony
ㅋㅋㅋㅋㅋㅋ 다시 물어보는거 보니 못헤어진다. 천생연분이네
2025-10-05
anony
글쓴이
그러게.
헤어지게 되면 천생연분이 아니었다고 글 남길게.
2025-10-05
anony
내가 금주하겠다고 해서 지킨사람 한명을 못봄

간암으로 뒤지기 직전이거나
음주운전해서 살인했거나
아버지가 음주 폭력행사한 가정환경이거나

아니면 반드시 저 일이 다시 일어난다라고 생각해라

금주하겠다는건 지금 현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임
2025-10-05
anony
술좋아하는데 금주하겠다?
거짓말도 뻔뻔하게한다
2025-10-05
anony
차라리 과음 안하겠다라고 하면 현실적이지
2025-10-05
anony
글쓴이
내가 술을 안 하니 금주하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감이 잘 안 왔는데, 듣고 보니 아주 큰 충격을 겪지 않는 이상 금주는 힘들다는게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

여친이 다정하고 따뜻한데, 동시에 회피형에 이미지 관리 성향도 있어서 누군가와 갈등하고 마찰하는 상황을 많이 불편해 해서, 어떻게든 좋게 유하게 넘어가려는 성향이 있다보니, 너 말대로 일단 현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일 수도 있겠다 싶어.

금주 안 하고 절주 한다는게 더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답변이긴 하네.
답변 고마워.
2025-10-05
anony
다들 굉장히 보수적이네. 사랑과 플레이는 별개인데
2025-10-05
anony
글쓴이
사랑과 플레이를 하나로 생각하는게 아직은 일반적인 정서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또 별개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기도 했고. 아직은 소수이지 않을까?
2025-10-05
none
대놓고 나쁜 사람보다 그렇게 좋은 사람 같은데 나쁜 게 제일 무섭더라..
좋은 사람 같으니 사전에 알 수도 없고, 알고 나서도 제대로 된 판단이 힘들고, 남들도 좋게 보니까 나만 병신 되어버림..
2025-10-05
anony
글쓴이
지금 내가 혼란을 겪는 심리를 대신 말해주는 것 같네.
사전에 알 수가 없었고, 알고 나서도 제대로 된 판단이 힘들고, 남들도 좋게 보는 사람이니까..

아주 나쁜 사람이면 미련 없이 끝낼 일이, 전반적으로 다 좋은 사람인데 이상한 결격 사유 같은게 하나 발견이 되니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
물론, 아주 냉철하고 칼 같은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쳐내겠지만..

내가 인생에서 심적으로 가장 힘든 상황일 때 만나서 옆에서 회복되게 지지해주고 공감해주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여성이다보니, 그 때 느낀 고마움과 따뜻함이 너무 크다보니, 저런 상황을 겪고 나서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
2025-10-05
none
그리고 댓글들이 충분히 짚어줬지만 또 문제인 거 하나
친구들
남친 있는 친구 끌고 나이트 가는 애들부터 정상이 아님, 근데 끼리끼리거든, 그런 애들이랑 노는 여친도 근본은 같은 수준인 거임..
2025-10-05
anony
글쓴이
나도 공감해.

사실, 여친과 사귀게 된 이후 여친 친구들을 만나고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 난 이후에 좀 이질감을 느끼긴 했어.
내가 보수적인걸 수도 있지만, 여친 친구들은 친구 커플과 합석해서 술자리를 갖거나 친구 커플끼리 동반으로 하는 술자리나 모임도 꽤 있고. 본인의 연인 외에 남녀가 합석하는 자리가 꽤 있더라고.

그래서 그 친구들을 보며 '유유상종이라던데.. 여친이 내게 보여주는 모습은 실제 모습보다는 이미지 관리된 모습들이 많은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었어.

내가 한 번 더 고민할 수 있게 짚어줘서 고마워.
2025-10-05
anony
이런사람들 많더라 생각보다 ㅋㅋ 어차피 이혼할거 뻔한데 결혼도하고 애싸지름
2025-10-05
anony
글쓴이
그러게
아주 냉철하게 이성적으로만 상황을 해석해야 하는데, 주관적 감정이 많이 개입되서 그런가봐.
2025-10-05
anony
어차피 헤어져도 쓴이가 다시 잡거나 상대가 잡으면 다시 잡힐 마음상태 같은데 마음 다할 때까지 연애해도 돼 그건 쓴이의 선택이야!

근데 분명히 알아둬야 할 것은 쓴이한테 "미리 말하고" 나이트를 갔다는 건 중요하지 않아. 그냥 연인이 있는데 "거절 잘 못 하는 성격"이어서 나이트를 갔다는 팩트 자체가 보편적인 사회적 시선으로는 지탄 받을, 그날 차단 당하고 잠수이별 당해도 할 말 없을 수준의 일인거야. 나는 여자친구가 무슨 정신머리로 그걸 미리 말했으니 쓴이가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했는지를 모르겠어.

그냥 제3자 눈엔 답은 명확한데 준비되지 않은 이별은 힘들단 것도 잘 알아서 쓴이 마음가는대로 하되, 술과 친구 좋아하고 자제력 없는 사람은 힘들어....진심이야 내 말 명심하길.
2025-10-05
anony
글쓴이
맞아.
여친의 과거 이야기를 좀 듣다 보면 '남녀간의 정서적 경계선이 명확하지 않고 좀 느슨한 편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 때가 있거든.

그렇다고 남사친이 많거나 그런건 아니야. 오히려 내향적인 성격이라 만나는 몇몇의 사람들과만 어울리는 성격이야. 그런데 '이 정도는 연인이 기분 나빠할 수도 있겠다' 는 그 선이 일반적인 것보다 좀 낮다는 느낌은 들어.
이게 여자친구가 온화하고, 감성적이고, 공감능력이 높고, 상대에게 잘 맞춰주는 성격과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3자 눈에 답은 명확하다' 는 사실이 결국 이 상황이 의미하는 바라고 보거든. 나 역시 머리로는 '이건 아니지 않나. 나중에 또 그러면 어쩌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는 생각이 드는데도, 내가 심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에 만나서 그 시기를 벗어날 수 있게 옆에서 도와준 사람이라서, 정서적으로 깊게 연결이 되어있어서 못 나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당장 못 나오고 있는거 같은데, 아프더라도 장기적으로 생각해서 나올 수 있는 쪽으로 생각하려 해. 여기 다수의 의견도 그렇고..

술과 친구 좋아하고 자제력 없는 사람은 배우자로서 반드시 피할게. 명심할게.
답변 너무 고마워.
2025-10-05
anony
맞아 쓴이 너무 착해 공감능력도 쓴이가 더 좋은 것 같아 답글 다는 것 보면ㅠㅠ

인생 중대사를 결정할 때 연인이 모아둔 자산, 가정환경, 학벌/직업 등은 다른 장점들로 상쇄하고 타협할 수 있다고 해도 도덕관은 타협하지 말자...

내가 너무 신뢰하고 사랑한 남자친구가 술 먹고 친구들이랑 나이트 가서 부킹 돌다가 카톡id 줬으면 나 진짜...어울리는 친구들의  수준과 의지박약/사리판단 상실/자제력 부족/술+친구 콤보로 걍........ 끝이야

지금이야 죽을 것 같아도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 쓴이야. 애초에 이런 충격과 고민포인트를 안 주는 상대를 만나. 쓴이는 그럴 성품 충분해.
2025-10-05
anony
글쓴이
최근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는지, 착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눈물이 나려고 하네.

그래, 배우자로서 도덕관은 너무 중요하지.
마음이 회복되는데 시간은 꽤 걸리겠지만, 돌아보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되길 진심으로 바래야지.
먼저 경험한 많은 이들이 그렇게 말해주는데, 그 말을 믿고 나아가야겠지.
2025-10-05
none
온화하고 공감능력 좋고 상대 잘맞춰주면 오히려 도덕관이 높으면 높았지, 여친이 진짜 특이 케이스인 거임
애인 있는데 나이트 간다와 온화하고 공감능력 좋음은 완전히 상반된 특성이거든
보통 공감능력 좋고 온화하면 상대가 상처될 일을 안하고 도덕관이 높음.. 혹시라도 여친 때문에 다음 여친은 일부러 온화하지 않고 공감능력 없는 사람 만날까봐 일러줌
2025-10-05
anony
글쓴이
나도 그 점이 참 이해가 안 되었거든.
'공감능력이 좋으면 그렇게 행동했을 때, 내가 상처받을게 뻔히 예상되니 그런 행동을 안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여친 말을 쭉 들어보면 "평소 술이나 술자리는 좋아했는데 나이트는 태어나서 딱 2번 가봤어" 라는데 그 중 1번이 저 날이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여친이 술에 매우 취약해서 맥주500 1캔만 마셔도 말투가 약간 느려지는게 느껴질 정도이거든. 저 날도 1차부터 술을 마셨으니 평소에도 감수성이 풍부한 성격인데 아마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지 않았을까 싶어.

오죽하면 내가 여친에게 "너는 술을 안 마시면 95점이 넘는 여자인데, 술 마시면 50점으로 떨어지는 것 같다" 고. 그래서 "술을 마시는 너를 계속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고 종종 이야기 했지.

여친도 그 날의 일에 대해, 그걸 '남친에게 말하고 가면 괜찮다' 고 생각했던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었고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행동이었다" 고 나중에 말하긴 하더라고.

일부러 온화하지 않고 공감능력 없는 사람 만나지는 않지.
그래도 걱정해주고 말해줘서 고마워.
2025-10-05
anony
e34 넌 댓글 꼬라지가...발 닦고 효도나 해.... 쓴이야 저런 건 넘겨라 도움도 감동도 뭣도 없는 똥댓글은
2025-10-05
anony
글쓴이
둘이서 해결하기에는 내 지혜가 부족하니 조언을 구한거겠지.
댓글들 다 고마워.
2025-10-05
none_lab
저 위에 어딘가 댓글이 맞다.
"남한테 물어보면 자기일 아니라 악담만 해." 라고ㅎㅎ
쭉 글쓴이 댓글들 읽어보니 이건 걍 여친 문제가 아니라, 글쓴이 문제이기도 하고, 걍 둘이 안 맞는 거임.

나도 술 좋아하고 노는 것도 좋아하지만 부부 간 신뢰는 그거 랑은 다른 얘기임.
뭐. 그런 곳 안가고 그런 친구 안 만나곸ㅋㅋ
아니 무슨 나이트 가고 부킹 한다고 해서 뭔 일 이라도 일어날 것 같음?

사람마다- 관계마다 다 다른데, 직접 겪어본 것도 아닌 이상 글쓴이 글 몇 자로 어떤 여자인지 어떤 상태인지 알 턱이 있나.

그런데도 그걸 물어볼 만큼 글쓴이 마음엔 이미 생채기가 있는 것이라 빨리 헤어지는 게 맞다고 봄. 살면서 계속 속상해하기 보다는...
2025-10-06
anony
글쓴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내가 좀 보수적인 부분도 있고, 여친 행동이 잘 한건 아닌데 남성에 따라서는 한 번쯤 봐주고 넘어가는 사람도 있을 것 같긴 해. 사람의 실수에 대한 이해의 폭이 일반인보다 좀 넓거나 덜 엄격한 사람들도 있잖아.

댓글처럼 본인이 술도 좋아하고, 노는 것도 좋아하는 남친이라면 내 여친의 행동에 대한 이해심이나 허용되는 기준이 좀 더 넓을 수 있을 것 같아.

응. 마음의 생채기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조언 잘 참고할게. 답변 고마워.
2025-10-06
anony
저정도면 별 것도 아니구먼 원나잇 핫 것도 아니고. 조상 기회 드립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닌데 댓글단애들이 찐 출신들이라 잘 모름. 기회 한번은 더 줘라.
2025-10-06
anony
글쓴이
사람 기준에 따라서는 '저 정도는 넘어가거나 한 번 더 기회를 줄 수 있다' 고 보는 의견도 소수지만 몇몇 있더라고. 남겨준 의견들 참고해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해야겠지.
댓글 고마워.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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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6-01-10

일반
32 회사원 둘이랑 내일 강남에서 미팅하실분 계신가요??
저희둘다 키크고 괜찮습니다 쪽지주세요
서른즈음에
1
2
어제 10:15

일반

1

어제 10:15

고민
30살 결정사 가면..
키 184외모 깔끔하게 생김체형 운동함나이 30
익명
0
4
2026-02-13

고민

0

2026-02-13

일반
남소 받을 사람 옾챗 보내주세요
익명
0
1
2026-02-12

일반

0

2026-02-12

일반
셀소/돌싱/3초/여
셀소합니다학생 때부터 만났던 사람과 결혼했지만
익명
30
9
2026-02-07

일반

30

2026-02-07

일반
여자 전문직이나 능력녀 만나려면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나도 30중반 키 크고 훈훈하게 생긴 전문직임결혼 생각하
c145f80c
1
14
2026-01-14

일반

1

2026-01-14

일반
36되는 모솔 여자인데 연애 해보고 싶어
셀소하실 분
고민없는날이올까
0
16
2025-12-26

일반

0

2025-12-26

일반
연속 질싸하면
꼭 싸자마자 바로 또 하는게 아니더라도전에 질싸했던 정액이 다 흘러내리기 전에 또 노콘으로
6eab4843
2
3
2025-11-04

일반

2

2025-11-04

일반
여고 제자 결혼했네
한때 여고에 방과후 강사로 출강했었는데그때는 내가 아주 젊을 때였어서그리고 여
f3baaf9e
3
5
2025-11-02

일반

3

2025-11-02

일반
이제 연게도 목적을 바꿔야지
어차피 재학생들은 에타나 캠픽 쓸테고세연넷 들어오는 자체가 30대가 대부분인데
21e149a2
1
0
2025-10-30

일반

1

2025-10-30

일반
91년생 운동하는 여자 배우자감으로 어떰?
20
91년생 운동하는 여자 배우자감으로 어떰?
916c063b
0
12
2025-10-12

일반

0

2025-10-12

일반
평범한 외모의 금수저 여자애들은
동질혼 할거 아니면 당당하게 자기 부모님 모시면서 자유로운 노처녀할거라고 하네
e629d046
0
7
2025-10-12

일반

0

2025-10-12

일반
남자는 여자에게 존경을 받아야 하는 것 같다
나솔보는데 지금 28기 영수에게 몰리는거보면서 여자 심리가 참 공감이 되서 남여의 관계에 대해 생각정리
36dfcc78
41
7
2025-10-12

일반

41

2025-10-12

일반
소개팅 받고 사귀기로 했는데 알고보니...
20
소개팅 받고 사귀기로 했는데 알고보니...
65c4a4e5
3
5
2025-10-12

일반

3

2025-10-12

일반
부모님이 주선하는 소개팅 해본 적 있음?
맘에 안들면 어캄
916c063b
0
12
2025-10-12

일반

0

2025-10-12

일반
결혼하기위해선 자기객관화가 필수
20
결혼하기위해선 자기객관화가 필수
65c4a4e5
6
3
2025-10-11

일반

6

2025-10-11

일반
티키타카 잘맞는 남자랑 연애결혼하고싶어ㅠㅠ
나 아직 어리고 갠차는데 답답허다
6e0444eb
2
4
2025-10-11

일반

2

2025-10-11

일반
뱃살은 만지게 허락해주는 여친
그렇지만 혼전순결이고 아직 키스나 가슴도 안되는
a88121e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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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일반

1

2025-10-11

일반
소개팅 어플 체험기
클럽 어플은 바닷물 같은 거임
fa1f89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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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10-10

일반

0

2025-10-10

일반
명절에 꼭 내려가야하냐는 여자친구
결혼 예정인 여자친구랑 명절에 내려가야하냐는 대화로 진지하게 얘기를 했는데
5fddd18d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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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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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일반
다른 이성 좋아질까봐 결혼 못하겠는 사람 있음?
장기연애해본 사람들은 더 잘알겠지만 솔직히 그렇잖어3년 넘어가고부터는 썸 타거나 갓 사귄
e52e38ff
0
11
2025-10-10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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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일반
주식 잘하는 남자 어때?
같은 회사 옆팀 대리님 주식 잘한다고 같은 팀 차장님이 말씀하셔서 점심 한 번 같이 먹다가 주식 좀 추
bf9fce49
8
8
2025-10-09

일반

8

2025-10-09

일반
소개팅남이 인당 8만원짜리 한우 제안하길래 거절하고
인당 23만원짜리 양꼬치집 가자고 했는데 잘했지막상 비싼거 사준다해
004a239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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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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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일반
모든 여자들은 남자키를 기본필터 거는데
나같은 168은 여자 어떻게 만남 키를 늘릴 수도 없고
5e362a57
0
4
2025-10-08

일반

0

2025-10-08

일반
보통 생김새와 실제 성격이랑 비슷한 편인가?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이 있는데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몸도 좋고 자세도 좋고 말수도 없고 개상남자 같음
e52e38ff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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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일반

1

2025-10-08

일반
헤어졌어.
며칠 전 나이트 다녀온 여친 관련 문의한 쓴이인데헤어졌어
7b238ba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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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일반

30

2025-10-08

분류
제목
작성자
추천
작성일
공지사항
[글 쓰시기 전에 필독]연애게시판에 부적합한 게시물 제재 안내
지킴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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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공지사항

24

2016-04-06

공지사항
연애 게시판 세부 규정 (2016-01-10)
개발팀
3
10
2016-01-10

공지사항

3

2016-01-10

일반
32 회사원 둘이랑 내일 강남에서 미팅하실분 계신가요??
저희둘다 키크고 괜찮습니다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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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결정사 가면..
키 184외모 깔끔하게 생김체형 운동함나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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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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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 받을 사람 옾챗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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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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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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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소/돌싱/3초/여
셀소합니다학생 때부터 만났던 사람과 결혼했지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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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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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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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전문직이나 능력녀 만나려면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나도 30중반 키 크고 훈훈하게 생긴 전문직임결혼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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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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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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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되는 모솔 여자인데 연애 해보고 싶어
셀소하실 분
고민없는날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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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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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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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질싸하면
꼭 싸자마자 바로 또 하는게 아니더라도전에 질싸했던 정액이 다 흘러내리기 전에 또 노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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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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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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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제자 결혼했네
한때 여고에 방과후 강사로 출강했었는데그때는 내가 아주 젊을 때였어서그리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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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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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일반
이제 연게도 목적을 바꿔야지
어차피 재학생들은 에타나 캠픽 쓸테고세연넷 들어오는 자체가 30대가 대부분인데
21e149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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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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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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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 운동하는 여자 배우자감으로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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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 운동하는 여자 배우자감으로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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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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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외모의 금수저 여자애들은
동질혼 할거 아니면 당당하게 자기 부모님 모시면서 자유로운 노처녀할거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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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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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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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에게 존경을 받아야 하는 것 같다
나솔보는데 지금 28기 영수에게 몰리는거보면서 여자 심리가 참 공감이 되서 남여의 관계에 대해 생각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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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받고 사귀기로 했는데 알고보니...
20
소개팅 받고 사귀기로 했는데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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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주선하는 소개팅 해본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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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위해선 자기객관화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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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위해선 자기객관화가 필수
65c4a4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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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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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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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잘맞는 남자랑 연애결혼하고싶어ㅠㅠ
나 아직 어리고 갠차는데 답답허다
6e0444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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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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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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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은 만지게 허락해주는 여친
그렇지만 혼전순결이고 아직 키스나 가슴도 안되는
a88121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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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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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어플 체험기
클럽 어플은 바닷물 같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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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일반

0

2025-10-10

일반
명절에 꼭 내려가야하냐는 여자친구
결혼 예정인 여자친구랑 명절에 내려가야하냐는 대화로 진지하게 얘기를 했는데
5fddd18d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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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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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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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성 좋아질까봐 결혼 못하겠는 사람 있음?
장기연애해본 사람들은 더 잘알겠지만 솔직히 그렇잖어3년 넘어가고부터는 썸 타거나 갓 사귄
e52e38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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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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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5-10-10

일반
주식 잘하는 남자 어때?
같은 회사 옆팀 대리님 주식 잘한다고 같은 팀 차장님이 말씀하셔서 점심 한 번 같이 먹다가 주식 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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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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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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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남이 인당 8만원짜리 한우 제안하길래 거절하고
인당 23만원짜리 양꼬치집 가자고 했는데 잘했지막상 비싼거 사준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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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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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일반

7

2025-10-09

일반
모든 여자들은 남자키를 기본필터 거는데
나같은 168은 여자 어떻게 만남 키를 늘릴 수도 없고
5e362a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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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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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일반
보통 생김새와 실제 성격이랑 비슷한 편인가?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이 있는데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몸도 좋고 자세도 좋고 말수도 없고 개상남자 같음
e52e38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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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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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어.
며칠 전 나이트 다녀온 여친 관련 문의한 쓴이인데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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