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 관한 일상, 고민, 경험담을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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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출신 남자랑 결혼한 세순이 있음?
2025-08-26
anony
썸인데 명절에 정체 걱정하고 도착하자마자 음식차리기 투입 걱정하는거지 귀엽냐 그거 다 고려해도 좋으면 하는거지. 일단 사람 먼저 보
2025-08-26
anony
부모가 수도권인곳이 낫다. 나중에 1년에 한두번이더라도 애맡길 일 있을때 도움됨
2025-08-26
anony
글쓴이
그게 베스트긴 하지
2025-08-27
anony
존나 낭만없네 .. 요즘여자는 어쩌고 하며 욕처먹는 대표적인 마인드
2025-08-26
anony
와이프 이대출신인데
경상도 출신인 나랑도 잘 산다
결국 사바사 집바집이야
2025-08-27
anony
글쓴이
경향이란 거 무시 못하니까..
유명하잖아 가부장적인 걸로
2025-08-27
anony
글쓴이
솔직하게 경상도 집안 분위기 어때?
본가에 와이프랑 같이 내려가면 같이 주방일 돕고 그래?
2025-08-27
anony
와이프 아무것도 안함
제사도 안지냄
나 15대 장손임 ㅇㅇ
본가는 안동이고
2025-08-27
anony
글쓴이
님 대한민국 상위 0.00000000000000000001프로인듯여..
알잖아
너 사례로 안심하기엔 지나치게 희귀한 케이스네
2025-08-27
anony
생각보다 이런집 많음
가부정적인 아버지가 뭐라 해봐야 돈 없으면 발언권 안나옴.
2025-08-27
anony
글쓴이
아냐 진짜 없어
너가 진짜 희귀 케이스인 거
회사 기혼들한테 물어봐
2025-08-27
anony
글쓴이 정신병자인가 ㅋㅋㅋㅋㅋ
2025-08-27
anony
결혼할만큼 서로의 눈에 차고 사랑하고 그 과정도 문제없고 양가에서 스무스하게 좋아하기까지만도 어려운데 출신지역까지 가리면 결혼을 어떻게함? 헤어지고 서울출신 남자 만나면 맘에드는 사람이 쉽게 만나지는것도 아니고.. 그땐또 그사람이 재산이 적고 어쩌고 다른 고민이 생길걸 사람을 봐라.. 물론 지역을 떠나서 상대부모 집안 분위기와 마인드를 봐야하는건 맞음
2025-08-27
anony
글쓴이
그러니까 지역을 가리는 거지.. 경상도는 지역 분위기가 가부장적이잖아
명절 내려가는 것도 생각 안할 수가 없고
며칠 전 글 보니까 경상도 남자 글에 학을 떼는 댓글 꽤 많아서 물어본 거
2025-08-27
anony
서울에도 이상한 시댁 수없이 많고 그런데 걸리면 가까워서 오히려 더 충돌생길일 많음. 신혼집 찾아오거나 자주보길 바라는 등 문제는 생기려면 얼마든지 더 생긴다 내말은 사람들을 보라는거... 신랑될사람과 시댁어른될 사람.
참고로 나도 시댁 경상도지만 윤여정 마인드셔서 오히려 본인들 2주 여행가신다고 추석에 오지말라고 하심.
2025-08-27
anony
글쓴이
알지
근데 지역 경향성이라는 게 있으니까
남들이 아니라는데 그거 무시하고 베팅하기엔 이미 숱하게 실패함..
난 친외가도 서울이라 명절에 지방 내려가본 적도 없고, 지방 출신이랑 결혼하는 게 뭔지 전혀 가늠이 안돼서 그럼
가면 남편도 같이 음식하고 일해?
2025-08-27
anony
우리시댁은 걍 전날 미리 음식을 다 해두셔서 나도 남편도 안함.. 근데 난 제사며 전이며 갈비찜이며 중노동급으로 제대로 차리는거 아니면 같이 해도 되는데 무튼 절대 안시키심. 그래서 음식좀 따로준비해서 가져가기도 하고 그러는데 애초에 명절때 잘 안가고 서울 일있어서 오시면 같이 밖에서 식사하는 정도임. 난 운좋았다고 생각하고 멀어서 좋아. 아들에게 관심이 과도하시던 서울사는 전남친들네보디 훨씬 좋음
2025-08-27
anony
그나마 남자가 형 잇으면 그쪽 형수님 보면 감 잡히긴 할텐데 어차피 이건 사귀면서 떠보거나 결혼에 매우 가까워져야 알수있는 일이라.. 서울이건 지방이건 그 댁 부모 성향이 어떤지. 지역으로 컷하고 시작하기엔 그렇게 맘에 모든게 쏙들고 명절에 나 일도 안시키고 재정적으로 탄탄하고 본인직업도 좋고 다 따지긴 힘드니 사람 좋으면 지역만으로 컷하진 말고 만나면서 알아보란 소리임
2025-08-27
anony
글쓴이
절대 알 수가 없어ㅜ
남동생은 결혼햇다는데, 일단 거제도라 진짜 결혼해봐야 알 수밖에 없는 상황임
인생 걸고 베팅하는 거지ㅜ
2025-08-27
anony
글쓴이
내가 또 싫은 소리 못하고 만만한 유리멘탈이라 막 부려먹기 딱 좋거든
2025-08-27
anony
근데 그정도로 걱정이 되는거면 그냥 만나지마. 만나더라도 대전 정도로.... 일단 글쓴세순이가 그렇게 걱정이되면 만나면서도 자꾸 걱정되고 떠보게되고 연애과정도 순탄치않을거같음. 난 오히려 먼게 더 좋은데 평소에 일절 연락도안하고 안만나니까.. 가서 대가족이고 음식 했어도 난 괜찮았을거 같거든. 이정도 맘 아니면 진짜 조금만 어쩔수없는 꼰대 야르신 마인드 티나도 세순이가 이건 경상도랑 결혼해서 그런거라면서 힘들어할것 같음
2025-08-27
anony
너무 사바사임.
근데 쌍도,라도 할것없이 썸이라면서 시작도 하기 전부터 편견 쏟아낼거면 호감은 있긴 한거야…? 그럴거면 멀쩡한 사람 상처주지 말고 동네사람 만나는걸 권함
2025-08-27
anony
글쓴이
당연히 호감 있지
영유도 알아놓음
2025-08-27
anony
그건또 너무빠른데ㅋㅋㅋㅋ
학교, 군대, 회사에서 만난 경상도 친구들도 학군지 에겐남부터 문신 가오충까지 너무 다양했어서…일반화는 쉽지 않아. 특히 서울와서 일하는 친구들은 다들 희석되더라
2025-08-27
anony
글쓴이
그만큼 호감이라는 거지
난 경상도 친구조차 겪어본 적이 없고, 친외가도 다 서울이라 걱정돼서 그럼
명절 때 지방 내려가는 거 경험해본 적도 없는 무지랭인데, 결혼은 장난이 아니잖아
부모님과 집안을 보라기엔 거제도라 상견례 때가 아니고서야 사전에 파악할 기회도 없음
2025-08-27
anony
거제도면 쫌 멀긴 하네…!
시댁관계는 남편이 중간자 역할을 어떻게 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남자분이 정상이라고 판단되면 진행할듯. 나이들수록 마음가는 사람 찾기 쉽지 않은데, 그것만으로 인연을 놓치기에는 많이 아쉅다고 생각해. 화이팅
2025-08-27
anony
진심 사바사임. 근데 제사 꼭 지키는 집이나 부모님이 어촌이나 농촌같이 시골에 산다면 높은 확률로 가부장적임. 창원 울산 대구 부산같이 인구 많은 도시에 오래 산 부모님들의 경우 좀 덜함
2025-08-27
anony
글쓴이
농촌어촌은 아니고 거제도인데, 아버지가 거기 무슨 철강인지 그런 대기업 제조업 다니셨음
아버지는 서울분이시고 취업을 거제도로 하심, 어머니는 거제도 분이시고, 남동생 있고
마냥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만나기엔, 이전 연애에서 이미 숱하게 후회하고 실패했기에 걱정됨
뭔지 알지?
난 심지어 경상도 출신은 지인으로도 겪어본 적이 없어서
2025-08-27
anony_lab
걍 때려쳐라
2025-08-27
anony_lab
여기서 이러니저러니해도 어차피 사바사인걸 답답하긴해
2025-08-27
anony
글쓴이
오이오이 말 이쁘게 하라!
2025-08-27
anony
내 고향은 경상도 여친은 서울인데, 며칠 전에 비슷한 대화를 나눴다
가부장적인거와 별개로 나는 명절에는 고향갔으면 해
차례 지내러 가자는 목적보다는 처가는 서울에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갈 수 있지만 네시간 이상 걸리는 내 고향은 일부러 시간 내지 않으면 갈 수가 없음
2025-08-27
anony
글쓴이
당연히 가야지, 부모님 언제 뵌다고
못가겠다는 게 아냐
2025-08-27
anony
경상도 가부장적임 ㅇㅇ 하지마
2025-08-27
anony
걍 하지마. 거제도 명절에 가는 것도 빡세고 육아 도움도 일절 없을듯.. 솔직히 결혼자금 지원해주시는 것도 많이 못 주실 것 같다
2025-08-27
anony
처음에 글 본문 보고 "이런 고민 할 수도 있지" 싶었는데 글쓴이가 남긴 댓글들 보니 "아 그냥 답정 정신병자였구나...." 싶었음

그 경상도남 놓아줘라. 너같은 사람이랑 결혼하는 사람이 불쌍하다
2025-08-27
anony
결혼하기전에 자주 가봐서 분위기 파악해봐
처음에야 연기해도 편해지면 본색 나옴
2025-08-27
anony
글쓴이는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그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기도 전에 '경상도'라는 편견의 틀에 가둬놓고 부정적인 결론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편견을 강화하는 정보(부정적 일반화)는 적극 수용하고, 편견에 반하는 정보(긍정적 실제 사례)는 예외로 치부하며 무시합니다.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만나면서 알아보기)보다는 '알 수 없다'고 단정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등, 전체적으로 자기 생각에 갇혀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5-08-27
anony
친가가 경상도에서 자라 전부다 상경한 케이스인데... 큰 아버지들 자기 부인들 다 제사 음식 셔틀 시키며 엄청 모임 많이 가지다가 정작 자기 자식들 결혼하고 며느리 보니 제사 안 가져갈려고 핑퐁하다가 지금은 명절에 차례상도 안차림 ㅋㅋㅋㅋ
이런 집 많을껄?
2025-08-27
anony_lab
커뮤 평균으로 세상을 재단하지말고 썸남이랑 조금 더 만나면서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집안 문제가 중요하긴한데 나이 좀 먹고 나면 충분히 무시할 수 있는 요소임.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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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일반
주식 잘하는 남자 어때?
같은 회사 옆팀 대리님 주식 잘한다고 같은 팀 차장님이 말씀하셔서 점심 한 번 같이 먹다가 주식 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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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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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일반
소개팅남이 인당 8만원짜리 한우 제안하길래 거절하고
인당 23만원짜리 양꼬치집 가자고 했는데 잘했지막상 비싼거 사준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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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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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9

일반
모든 여자들은 남자키를 기본필터 거는데
나같은 168은 여자 어떻게 만남 키를 늘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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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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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일반
보통 생김새와 실제 성격이랑 비슷한 편인가?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이 있는데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몸도 좋고 자세도 좋고 말수도 없고 개상남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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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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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일반
헤어졌어.
며칠 전 나이트 다녀온 여친 관련 문의한 쓴이인데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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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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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