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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제지갑 챙겨주신 마음따뜻하신 학우분님 정말 고맙습니다!
2014-10-23
포인트를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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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훈훈하네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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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사연이네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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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훈훈한 남자분으로 밝혀지고 두 분은 행쇼 ♡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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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네요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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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합니다. 포인트라도 왕창 드리고 싶어요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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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ㅋㅋ 근데 상상도 안되요 -> 상상도 안 돼요 인 것 같아요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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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고맙습니다! 덕분에 고쳤어요!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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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일 한 것도 아닌데, 너무 추켜세워주시는 것 같아 민망합니다... 그 이후로 걱정 되기도 하고 찜찜 했는데, 아무일 없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그런데 한 가지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지갑은 제가 가방에 넣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다녀왔는데 옆자리 가방이 열려있고, 맨 위쪽에 지갑이 놓여있었습니다. 지갑도 눈에 잘 띄는 색인데다 지나가는 사람도 많아 조금 걱정하고 있었는데, 가야할 시간도 다가와서 어찌해야할지 참 난감했습니다. 지갑을 가방 안쪽 깊숙이 넣고 잠글까도 생각했었지만, 아무래도 소지품에 손대는건 불쾌해 하실수도 있을것 같았습니다. 고민고민하다 그나마 코트가 덮여있는 의자로 가려놓는게 당시에는 최선 같아서 일단 그렇게 임시방편으로 해놓고 나왔습니다. 아무튼 아무일 없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이렇게 제가 쓴 글을 보고있으니, 너무 악필이라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아마 감사를 표하고 싶으시다면 제가 아니라 지갑을 넣어주신분께 감사를 표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무튼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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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못보시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는데 고맙다는 인사가 전해질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지갑이 가방안에 있었다니 제가 넣어놨나보네요! 사실 그 부분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추측했어요..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을텐데, CCTV 시간까지 적어주시는 세심함에 많이 놀랐습니다. 물건 잃어버린적은 많은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너무 신기해서 친구, 엄마, 아빠할것없이 엄청 보여줬어요.ㅋㅋㅋ 저도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찾아오면 꼭 잘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에서도 생각이 깊은게 보여서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얼굴도 모르는 한 학우의 소지품을 챙겨주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같은 학교를 다닌다는 것만으로도 어깨가 으쓱합니다.^^ 다시한번 정말 고맙습니다. 남은학기 잘 마무리하시고, 마음처럼 예쁜 한 해 되시길 바랄게요!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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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만나주시지 ㅠㅠ 다들 기대하는 바가 있는데...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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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쪽지 주고 받고.. 만나서 밥이라도 드.시.죠 ㅡㅡ (진지) 그리고 세연넷에 만남 후기좀 올려주시죠? (세연넷 드라마 보고싶음)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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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통님하 이런것 좀..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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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중도 데스크에 갖다주면 편합니당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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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ㅋㅋㄱㄱ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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