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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에게 총여학생회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부여할 것을 요구한다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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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결산도 적으시죠 공연준비하는데 천만원 썼습니다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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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생리대구입비 보시면 까무러치실듯.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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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견 감사합니다! 전년도 결산항목도 확인하여 반영하겠습니다!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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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여 폐지를 외치는 무뢰배와 달리 처음 보는 현실적인 대안이라서 반갑네요. 외국에 나가있어서 요즘 사정은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맨 밑 문구가 거슬리네요. 성 대결 구도로 몰아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건 옳지 않은 것 같네요.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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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하세요! 의견 감사합니다. 성 대결 구도로 몰고 가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어떤 문구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는지 알려주시면, 조금 더 중립적인 관점으로 문구를 다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역차별에 반대하는 연세대학교 남학생 일동' 이라는 문구는 최초 '총여학생회의 개혁을 요구하는 연세대학교 남학생 일동'이었는데, 남학생들 중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어 '역차별에 반대하는'으로 범위를 좁혔습니다. 여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은 사실임을 인정합니다. 앞으로 개인으로 어떤 활동을 더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누어주신 귀한 의견 잘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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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세한 설명을 생략했네요. '남학생 일동' 이라는 부분이 마치 여학생을 배제하는 것처럼 보여서요. 이 예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예를 들어 미국 흑인 민권운동에서, '인종 차별을 반대하는 흑인 일동' 보다는 '~ 시민 일동'이 좀 더 포괄적으로 보이지 않나요? 마찬가지로 (역)차별을 반대하면서 한쪽 편만 대표하는 건 또다른 차별을 내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차별 문제는 남학생만이 공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별이 관심을 가질 수 있고 또 가져야 할 문제니까요. '남학생 일동' 보다는 간단히 '학생 일동' 이라고 하는 게 어떨까 해요. 덧붙여서 밑의 쿠크스다 님의 의견에도 공감합니다. '남성 역차별 해소'에 대한 확약서 의무화는 연대 학우 일부의 의견을 강요하는 셈이니까 후보자의 정치적 입장의 침해일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III번 사항이 후보자의 피선거권을 제약할 수도 있는 의무화까지 가기에 앞서 좀 더 의견 수렴이나 토론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성 역차별 문제에 대한 학내(혹은 좁게는 선거권을 가진 여학우)에서 충분한 공감이 이루어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선거 과정의 필수요건으로서까지 확약서를 요구하는 것보다는, I번 사항처럼 남성 역차별 문제에 대한 의견 표명(선거 공약의 일부로서)을 명시화 하는 것을 요구하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튼 낢학생 님께서 대자보를 게시하기 전에 의견을 수렴하는 점 자체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총여의 방만한 운영에는 엄격한 감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원론적으로 공감합니다. 결국 총여가 지향해야 하는 바는 총'女' 보다는 총'如'가 맞겠지요.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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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여폐지를 외치면 왜 무뢰배입니까? 솔직히 전 총여의 필요성이나 존재의의 자체를 잘 모르겠는데요.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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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도한 일반화를 한 점은 인정합니다. 저에게 총여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개 이성적 논리 대신 감정에 호소하는 이들로 대변되서요.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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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구요......... 제가 과도한 일반화를 한 점은 인정하지만, 저에게 총여를 옹호하는 사람은 대부분 이성적 논리 대신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 호소하는 이들로 대변되서요.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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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총여의 방만한 운영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고 총여 선거권을 남학우들도 가져야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을 하지만, 3번 조항은 좀 그렇네요. 니흠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진짜 남녀간에 존재하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 아닌, 성대결 구도로 가고자 하는 모습이 보여 불편합니다. 3번 요구안 때문에 공감은 함에도 지지는 못하겠네요.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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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본래의 취지는 특정 성별로만 구성되면 학내 성문제를 대표하는 집단으로서의 대표성을 잃는다고 생각하여, 남학생의 의견과 여학생의 의견이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강제적으로라도 특정 성별이 30%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제 소신을 담은 내용입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소외된 남학생들의 피해의식 해소를 위해 새롭게 출마하는 총여학생회 후보자들은 남성 역차별 문제에도 관심을 갖겠다는 것을 표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있습니다. 조금 더 많은 학우분들께서 공감하실 수 있도록, 더 좋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곰곰이 생각해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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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용기있으시네요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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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여 폐지까지는 한 번에 할 수 없지만 단계적으로 이번에는 투표권 얻고 그 힘을 바탕으로 존립여부도 결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성=잠정적 성범죄자라는 생각하는 분들이 왜 내 돈내면서 자신의 생각 설파하는지 모르겠어요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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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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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여학생회 예산을 여학생들만 부담하도록 하면 깔끔하게 해결될 문제가 아닌가요? 총여학생회에 남성이 참여한다면 여학생회가 아니잖아요^^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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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학내단체 중에 여성만을 위한 단체가 있는게 에러아닌가요? 성차별을 해결하는 목적이거나 이에 상응하는 것을 위한다면 남성이 참여하는 것이 맞고.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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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금 문제만 분리해서 해결한다면 여성만을 위한 단체가 있어도 탈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총여학생회는 이익집단이거나 그에 준하는 단체라고 보기 때문이죠. 학내 공식 성평등센터가 버젓이 있는데 성차별 해결을 왜 총여학생회에서 할 필요가 있는지도 납득이 안 되고, 없애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불가능하다면 예산만이라도 독립해야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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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세연넷이 상상 이상으로 남초였군요 ㄷㄷ 추천 수 좀 봐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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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추천하면 안되나보군요...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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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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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은 아니었습니다만, 굳이 누를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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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로 지칭하신 게 제가 아니라면 좋겠네요 ^^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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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야 말로 무뢰배이군요.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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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도 아깝네요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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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댓글보니 동물이 많네요. 닭이 두 마리에 송아지에 기린에...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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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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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ody failed to recover *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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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여 예산집행은 총여홈페이지 가면 결산서 있으니 자세히 확인해 보시구요 ^^ 2. 지금 성평등센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총여를 시켜 성폭력방지 강의를 시키는건 비전문가에게 강의를 시키는 것으로서 효율성이 떨어지는 처사라고 생각하구요 ^^ 3. 총여는 여학생을 위하는 단체입니다만 남학생이 내는 총학생회비도 총여에 일부 가구요 ^^ 4. 총여가 딱히 여학생 복지에 있어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판단되지도 않구요 ^^(총여 홈페이지 가셔서 결산내역을 보시든지 이슈게에 총여라고 검색하셔서 더보기 누르시면 누군가가 작년 총여결산 올린것 있으니 한번 보세요 ^^)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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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면서 남학생에비해 여자로서 어떤 피해를 입고계시나요? 또는 총여로인해 무엇이 도움되었나요?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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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불쾌한 댓글이네요. 개인적으로 학생회가 단순한 서비스센터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정말 혐오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누가 학생회를 하겠어요?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닌데. 계절학기 그냥 송도 가든지 재수강이 없어지든지 누가 신경을 쓸지. 1. 총여 결산서에 나온 바로는 모두 여성과 관련한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것이 전혀 필요없는 지출이라 판단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여학생 "복지"가 아닌 여성주의 운동을 통한 여권 신장과 성 평등이 설립 취지이자 목적인 총여학생회에 적합한 지출이라 판단하였습니다. 2. 이런 생각이면 단과대 학생회는 뭐하러 있나요? 돈아깝고 효율성 떨어지니 축제할 때만 축제 진행하는 업체 부르는 게 더 효율적일 텐데. 학생들이 직접 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는 없다고 보십니까? 3. 네, 제가 뭐라고 했나요? 제가 그런 현실이 정말 좋다, 괜찮다, 올바르다!라고 옹호했나요? 4. 총여가 여학생 "복지"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 다시 읽어보세요. 제 댓글은 자보에 대한 생각과 반박 내용이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무슨 총여 프락치처럼 몰고 가는 댓글이 어이가 없네요. 남학생한테 총여 선거권 없는 거 잘못됐다구요 ^^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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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잘 모르겠는데요? 단지, 총여에 의해 부당하게 차별받는다는 생각은 한 적 없습니다.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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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비는 똑같이 내는데, 왜 여학생들한테만 선거권이 있고, 여학생들만을 위해 일하는 단체가 있지? 문제는 이거지 남학생 차별은 아닌 거 같네요. <-- 전반적으로 공감하지만 특히 이 부분 동의합니다. 예산을 분리 독립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그들이 원하듯 여성에 의한 진정한 자주적인 총여학생회가 될 수 있을 것 아닌가 싶습니다.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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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휴없고 여휴만 있는게 차별아니냐 무슨 남자는 반방가서 쳐 자면 되고 여자는 여휴가면되냐 진짜 어이없어갖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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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ody failed to recover *
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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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리플에는 본문과 관련된 이야기만 적도록 노력했는데요 그와는 별개로 요새 총여에는 불만이 있긴 있는 학생입니다. 성평등지수 111위인 나라에 여성부는 필요하지만, 지금 여가부가 거기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거나 하는 거랑 비슷한 이유로요.
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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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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